응암에서 배우면 다른 점
응암의 연수는 출발지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. 응암역 쪽이든 새절역 쪽이든 수강생 집 앞이 출발점이고, 거기서부터 생활 반경을 넓혀 갑니다.
다섯 갈래로 갈리는 응암오거리와 백련산 자락의 경사진 빌라촌 골목이 있어 복잡한 교차로 진행 방향 판단과 언덕길 주행을 연습한다. 이 특성을 수업 초반에 그대로 반영해, 가장 자주 마주칠 장면부터 순서대로 연습합니다.
마지막 날엔 응암오거리 인근 이면도로까지 혼자 판단해 가 봅니다. 강사는 개입을 줄이고, 수강생이 스스로 차로를 고르고 주차를 마치는지 확인합니다.












